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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 & Best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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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몽골 300호점 열어...글로벌 500점 목표 성큼 편의점 CU가 몽골에서 300번째 점포를 개점했다. 해외 진출한 국내 유통 기업 중 단일 국가에서 300호점을 개점한 것은 CU가 최초로, 말레이시아의 130여 점을 더해 현재 약 430점의 글로벌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CU는 7일 몰공 CU 300호점 오픈식에서 몽골 파트너사인 프리미엄 그룹의 간호약 아딜비시 회장, 센트럴 익스프레스(Central Express, 이하 CE)의 간볼드 친저릭 대표와 BGF리테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현지 점포의 현황을 살피고 향후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CU는 300호점 개점을 기념해 GET커피와 컵케이크를 증정하는 행사를 펼쳤고, 3월 한 달간 전 점에서 즉석조리와 간편식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추첨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CU가 이번에 오픈한 몽..
몽골 말고기는 일본으로 수출되었습니다 전통적인 'Foodex Japan - 2024 ' 국제박람회가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 계속된다. 우리나라 " 의 맥스푸드 " , " 불간 미트 마켓 " , " 도르노드미트마켓 " , " 실크 로드 트레이딩 " , " 스탠다드푸드 " , " 테소 " , " 데이채널 " , " 듀렌푸드 " 등을 대표하는 "모넨 자임메드 " " , " Reflex " 기업 들이 참여 하여 자국 의 상품 및 제품 을 홍보 하고 있습니다 . 이에 '불간육시장'은 야폰 수입사 와 몽골 산 말고기 및 그 부산물을 야폰 시장 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 그 결과 몽골의 건강한 환경에서 자란 말고기는 순수한 유기농 맛으로 평가받아 야폰 시장에 판매되고 있다. 'Foodex Japan - 2024' 전시회 에는 전 세계 70개국 2,0..
돼지 잡는 도축 로봇… 창업 22개월 만에 80억 몰렸다 로보스, 농협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 “열악한 도축장 인력난 해소 기대” 자체 개발한 생체비전 인공지능(AI) 기술로 도축 공정 로봇을 개발한 로보스가 창업 1년 10개월 만에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작년 6월 비전벤처파트너스, 경남벤처투자, 삼익매츠벤처스, 시리즈벤처스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은 이후 약 7개월 만의 성과다. 로보스의 총 누적 투자금은 약 80억원이 됐다. 이번 투자는 범농협 계열사(농협은행, NH투자증권)를 비롯해 경남벤처투자, JCH인베스트먼트, 기술보증기금, 디티앤인베스트먼트, CKD창업투자, 퓨처플레이, 비전벤처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로보스는 형태가 다른 생체를 로봇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딥러닝 기법으로 학습시켜 자..
317,000송이의 생꽃, 장미 생화 수입 올해 첫 달 현재 우리나라는 317,270그루의 생꽃을 수입 했는데, 그 가치는 총 175,000달러 입니다 . 관세청은 127,205그루의 장미(미화 69.9천 달러 상당)가 수입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꽃을 원산지별로 분류 하면 중국산 124,054개 64.7천달러 , 에콰도르 1,850 개 27,000달러 , 네덜란드 1,280 개 24,000 달러 , 한국 0.08,000 달러 이다 . .산장미 21송이를 수입하였습니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 생장미 11만4583송이(7만1700달러 상당)가 수입 됐고 , 생화 25만1576송이(16만5000달러 상당)가 수입 됐다.
불닭양념·고추장 등 'K소스' 수출 3억8천만달러 '역대 최대' (세종=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지난해 불닭양념·고추장 등의 소스류 수출액이 5천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6일 관세청이 발표한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작년 양념소스·전통장류 등의 수출액은 3억8천400만달러(약 5천120억원)로 1년 전보다 6.2% 증가했다. 이는 연간 기준 역대 가장 많은 금액이다. 수출 물량은 13만1천800t으로 2021년(13만2천t)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10년 전인 2013년(6만6천t)과 비교하면 약 2배 늘어난 규모다. 한국 음식이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면서 소스류에 대한 수요도 늘어난 것으로 관세청은 분석했다. 품목별로 보면 불닭·불고기 등의 양념소스류가 2억4천100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고추장·된장 등 장류가 1억1천100만달러, 케첩·마요..
켜자마자 따뜻해지는데 전기료도 걱정 없는 히터 전기요금 걱정 없는 히터 날씨가 추워지면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자연스레 난방 용품의 사용 빈도도 높아지게 된다. 겨울철 우리의 몸을 보호하는 3대 난방 기구로는 주로 전기장판, 전기 열선, 그리고 전기 히터가 꼽힌다. 난방비의 증가로 인해 올해 들어서는 전기로 구동되는 난방 기구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지금부터는 난방 기구 중에서도 최근 난방 효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한 ‘하이라이트 전기 히터’ 제품들을 모아서 둘러보고자 한다. 롯데 에코제트 1구 하이라이트 전기 히터 난로 LCT-H700KHL 앱스토리몰에서 만날 수 있는 ‘하이라이트 히터 전기 스토브’는 초고속 발열, 고효율의 난방을 기대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 히터 방식의 제품이다. 하이라이트는 인덕션보다 전자파 발생량이 월등히 낮고..
"나만 몰랐어?" 다이소에서 잘 팔리는 살림꿀템 8 삶의 질을 올려주는 다이소의 가성비 좋은 아이템을 소개한다. 1. 스텐걸이집게 무엇이든 뭐든 걸어둘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스텐걸이 집게. 건조대에 양말이나 신발같은 작은 세탁물을 걸어두거나 샤워할 때 쓰는 바디 스펀지를 벽에 닿지 않게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메모지나 사진을 끼워 인테리어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가격 1000원. 2. 부착식 서랍장 테이블에 수납 공간이 없거나 부족할 때 활용하기 좋은 부착식 서랍장. 책상 아래에 펜이나 작은 간식을 보관해두는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여기저기 흩어지기 쉬운 브러시를 담아 화장대 아래에 붙이거나 수저를 담아 식탁 아래에 보관할 수도 있다. 가격 2000원. 3. 계량컵 뚜껑 잡곡용기 뚜껑이 계량컵으로 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한 잡곡용기. 50m..
한국 IT 기술로 만든 K-동전 파스, 美 히트 치고 한국 역진출새창으로 읽기 콜드 레이저 활용한 통증 케어 제품 이아소(IASO), 의료기기 허가 획득으로 치료 효과 입증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창업에 뛰어들며 한국 경제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성장을 돕기 위해 스타트업 인터뷰 시리즈 ‘스타트업 취중잡담’을 게재합니다. 그들은 어떤 일에 취해 있을까요? 그들의 성장기와 고민을 통해 한국 경제의 미래를 탐색해 보시죠. 재활 의료 기기 산업은 수많은 운동선수와 함께 성장했다. 전문 운동선수를 위해 개발된 의료 기술이 점차 보편화되면서 정형외과나 한의원, 일반 운동시설 등에서도 재활 기기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런 재활 의료 기기를 아예 집으로 가져온 스타트업이 있다. 스타트업 웰스케어(Wells care)는 한 손에 쥘 수 있는 조약돌 크기의 웨어러블 의료기기..
몽골 PC몰 전 지점에서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FULL YOUR NEW YEAR'S DREAMS" 특별 세일 사람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혁신적인 기술과 최고의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브랜드 삼성 브랜드의 공식 대리점 인 전자기술전자백화점 PC몰이 '새해의 꿈을 이루세요' 특별 할인 세일을 진행합니다. 2023년 4월 12일부터 삼성 브랜드와 협력하여 2013년 7월 1일부터 2013년 1월 7일까지 몽골 전역에 50 지점을 개 이상의 .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삼성 브랜드 의 최고의 현대적인 디자인과 기술 솔루션을 갖춘 스마트 TV, 전자동 세탁기, 냉장고, 스토브 , 오븐 등 모든 유형의 전자제품 중에서 선택 하고 최대 -46의 실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세요. 사회보험료를 내지 않더라도 15분 안에 최대 10,000,000₮까지 전세금을 그 자리에서 정산하고, 집까지 무료로 배송받아 삼..
전 세계를 덮는 'XXL' 가방 시대, '보테가 베네타', '발렌시아가' 브랜드도 큰 가방 붓, 공책, 심지어 감자와 당근까지 일부 여성용 가방에서 멀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전 세계를 담는 오버사이즈 백이 다시 유행하고 있다. 미우미우 2024 봄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는 라지 백이었습니다. 눈길을 끄는 솔루션은 모델들이 들고 있는 오픈 백에서 튀어나온 힐이었다. 이는 삶의 행복과 독특함이 결합된 표현이라고 브랜드는 설명했다. '보테가 베네타', '발렌시아가' 브랜드도 큰 가방에서 물건이 튀어나오고 쏟아지는 패션쇼를 펼쳤다. 배우이자 가수인 제인 버킨(Jane Birkin)은 최초로 오버사이즈 백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나중에 유명한 Hermès Birkin 백은 그녀에게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제인 버킨은 항상 가방에 물건을 가득 들고 다니다가 결국 가방 손잡이를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