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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움느고비 아이막, 제주한라대학교와 학생 교류·장학 프로그램 추진 몽골 움느고비(Umnugovi) 아이막(도)이 한국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한라대학교와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 교류 및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제주한라대학교 측은 지난 7일 움느고비 아이막을 방문해 현지 당국과 교육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제주한라대학교 측은 현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유학 기회와 대학 교육과정, 입학 요건, 장학금 제도, 학업과 근로를 병행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해외 대학 진학 시 고려해야 할 사항과 전공 선택, 외국어 능력 향상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했다.움느고비 아이막과 제주한라대학교는 앞으로 학생 교류와 장학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교육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2026. 10. 10.
오비맥주, 17년 째 몽골 '카스 희망의 숲' 조성…방풍림 250그루 심어 사막화 방지 활동…누적 4만7250그루 조성오비맥주가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국제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에르덴 지역에 위치한 '카스 희망의 숲'에 방풍림 250그루를 식재했다고 7일 밝혔다.'카스 희망의 숲'은 동북아시아 지역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나무를 심는 오비맥주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다.기후변화로 인한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고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작한 '카스 희망의 숲'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의 '2014 생명의 토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방풍림과 유실수 약 4만7250그루를 심었다.오비맥주는 몽골 식목일(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을 앞두고 푸른아시아 관계자와 몽골 대학생 봉사단, 현지 주민 약 50여 명과 함께 '카스 희망의 숲' .. 2026. 10. 8.
몽골 신하르호룸 신도시에 나무 90만 그루 심어… 도시 절반 녹지로 조성 몽골 정부가 신하르호룸(Kharkhorum) 신도시 건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2년간 도시 녹지 조성을 위해 약 9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관리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후렐수흐(U.Khurelsukh) 몽골 대통령은 우브르항가이(Uvurkhangai) 아이막(도) 하르호린(Kharkhorin) 솜(군)을 방문해 가을철 전국 나무심기 캠페인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신하르호룸 신도시 내 ‘대칸의 정원(Great Khaans Park)’에서 열렸으며, 정부기관과 기업, 지역 주민을 비롯해 할하, 두르부드, 바야드, 자흐친, 호톤, 우리앙하이, 토르구드, 카자흐, 우젬친 등 다양한 민족 대표들이 함께 나무를 심었다.후렐수흐 대통령은 몽골의 역사와 문화유산이 깃든 오르혼(Orkhon) 계곡에서 기후변화 대응에 .. 2026. 10. 8.
한·몽 정부 간 공동위원회 제10차 회의, 29~31일 서울서 개최 몽골과 한국 정부 간 공동위원회 제10차 회의가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몽골 정부는 26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번 회의에 참석할 몽골 대표단의 협상 지침을 승인했다.이번 회의는 몽골의 ‘제3의 이웃’ 정책에 따라 한·몽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한국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 당시 논의·합의한 사항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양국 간 무역·투자·경제협력을 확대하고, 기존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협력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경제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경제동반자협정(EPA)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이는 방안, 광물자원 분야 협력 심화, ​제2국립암센터 건립 사업의 사전 준비 작업 등이 .. 2026. 10. 8.
몽골 홉드 아이막, 한국 농협과 온실·관개농업 발전 협력 몽골 홉드(Khovd) 아이막(도)이 한국 농업협동조합의 경험과 기술을 도입해 온실농업과 관개농업을 발전시키고 농업 생산 기반을 확대한다.홉드 아이막 정부는 최근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의 지원으로 한국의 홍동농협 관계자들과 만나 농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양측은 온실농업 발전을 비롯해 한국 홍동농협의 운영 방식과 농업 기술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교류·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에서 품질이 우수한 종자와 품종을 공급받을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홉드 아이막은 현재 관개농업을 확대하고 경작면적을 늘리는 것을 주요 농업정책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농업협동조합의 선진 경험과 기술을 도입하고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지역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농업 분야 발.. 2026. 10. 8.
몽골, ‘스마트 목축민’ 프로젝트 출범…4개 솜(군)에 200만달러 투자. 육류 선별·가공 거점 몽골 정부가 기후변화와 사막화, 가뭄·혹한 등에 대응하고 목축민의 소득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목축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후렐수흐(U.Khurelsukh) 몽골 대통령이 추진하는 ‘백금 프로젝트’ 국가운동과 몽골 국회 결의 제63호 ‘축산물 원료 가공산업 지원을 위한 일부 조치’에 따라 추진된다.몽골 대통령실은 국제적응기금(Adaptation Fund)의 보조금과 유엔국제농업개발기금(IFAD)의 지원을 바탕으로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의 기술 지원을 받아 프로젝트를 시행한다.프로젝트는 바양헝거르(Bayankhongor) 아이막(도)과 돈드고비(Dundgovi) 아이막에서 3년간 진행되며, 기후변화에 취약한 지역의 약 4000개 목축민 가구를 지원한다. 이들 지역은 사막화와 .. 2026.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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