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신하르호룸 신도시에 나무 90만 그루 심어… 도시 절반 녹지로 조성
몽골 정부가 신하르호룸(Kharkhorum) 신도시 건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2년간 도시 녹지 조성을 위해 약 9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관리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후렐수흐(U.Khurelsukh) 몽골 대통령은 우브르항가이(Uvurkhangai) 아이막(도) 하르호린(Kharkhorin) 솜(군)을 방문해 가을철 전국 나무심기 캠페인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신하르호룸 신도시 내 ‘대칸의 정원(Great Khaans Park)’에서 열렸으며, 정부기관과 기업, 지역 주민을 비롯해 할하, 두르부드, 바야드, 자흐친, 호톤, 우리앙하이, 토르구드, 카자흐, 우젬친 등 다양한 민족 대표들이 함께 나무를 심었다.후렐수흐 대통령은 몽골의 역사와 문화유산이 깃든 오르혼(Orkhon) 계곡에서 기후변화 대응에 ..
2026.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