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2742

부안군의회·몽골 무릉시, 계절근로자 협력·교류 확대 '논의' 하드바타르 타이반바야르 시장·락바수릉 바야르후 시의장 등 부안 방문농업 분야 협력 강화·지방의회 의정경험 공유, 문화·관광 분야 교류확대 모색부안군의회가 몽골 홉스골주 무릉시 대표단과 만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중심으로 농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양 지역 간 교류 범위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부안군의회는 전날 부안을 방문한 몽골 홉스골주 무릉시 대표단을 환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비롯한 양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안군과 무릉시가 추진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과 관련해 상호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릉시 대표단은 하드바타르 타이반바야르 시장과 락바수릉 바야르후 시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양측은 이번 만남을 통해 농업 분야 협력을 .. 2026. 10. 17.
몽골 내 한국학 연구자 90명으로 증가…석·박사 논문 230여 편 몽골에서 한국학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관련 연구자가 약 90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학 분야에서 발표된 석사학위 논문은 약 200편, 박사학위 논문은 31편에 달한다.몽골 과학아카데미 국제관계연구소는 16일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립박물관에서 ‘국제학 연구 2026: 몽골에서의 한국학’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1990년 3월 26일 한·몽 수교 이후 양국 관계가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발전하면서 몽골 내 한국학 연구 기반도 꾸준히 성장해 왔다.특히 1990년대부터 몽골 대학들이 한국어 전문인력을 자체 양성하기 시작하면서 한국학 연구가 본격적으로 발전했다. 현재까지 작성된 한국학 석사학위 논문 가운데 약 70%는 몽골 학생, 나머지 30%는 한국 학생이 작성한 것으로 집계됐다.한국학.. 2026. 10. 17.
마마무 화사, 11월 7일 몽골 공연…세 번째 방문 한국의 인기 가수 화사가 오는 11월 7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리는 ‘K-Pop Masterz’ 공연에 출연한다. 이번 방문은 2015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다.화사는 2014년 걸그룹 마마무(MAMAMOO)로 데뷔해 ‘Mr.애매모호, ‘음오아예’,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다.2019년에는 솔로곡 ‘멍청이(Twit)’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 곡은 한국 써클 디지털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2020년 발매한 첫 미니앨범 ‘Maria’ 역시 국내외에서 주목받았다.이후 2023년 ‘I Love My Body’를 통해 외모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맞서는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Chili’ 등 다양한 곡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이어왔.. 2026. 10. 17.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 몽골 이민청 행정 역량 강화…체류허가 업무 표준화 지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몽골 이민청의 체류허가 업무를 체계화하고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후속 교육을 지원한다.몽골 이민청은 13일 한국 이민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업무 매뉴얼 개발 및 사내강사 양성(ToT)’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본청과 국경검문소, 지방사무소 소속 직원 40명이 참여한다.이번 교육은 코이카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원한 ‘몽골 이민청 서비스 접근성 및 관리 역량 강화 사업’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지난 3년간 축적한 한국의 출입국 관리 경험을 몽골의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하고, 직원들이 자체적으로 전문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참가자들은 체류허가 신청부터 심사·결정에 이르는 업무 절차와 관련 통계 .. 2026. 10. 17.
최교진 교육부 장관, 재한몽골학교 방문…한·몽 교육협력 강화 지난 7월 교육협력 양해각서 후속학생 격려·양국 우호 증진 위해 마련학교·서울시교육청 관계자와 차담회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3일 서울 광진구에 있는 재한몽골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는다.이번 방문은 지난 7월 한국과 몽골 간 교육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양국의 교육협력과 우호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한국과 몽골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할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학교 및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들은 뒤 학교 시설을 둘러볼 계획이다.최 장관은 이날 "양국의 교육 교류와 우호 증진을 이끌어갈 재한몽골학교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한국과 몽골 간 교육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 2026. 10. 13.
셀렝게·장흥 로타리클럽,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 위해 협력 몽골 셀렝게(Selenge) 아이막(도) 로타리클럽이 한국 장흥 로타리클럽과 손잡고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양측은 의료·보건 분야 공동사업과 인도적 지원 활동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8일에는 셀렝게 로타리 3450지구와 한국 3610지구의 참여 아래 우정클럽 조인식도 열렸다.이번 협력을 통해 셀렝게 지역 의료기관의 수요를 파악하고 의료장비 지원, 의료서비스 개선,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한국 측 로타리클럽 관계자들은 그동안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 구급차 기증, 장애인 지원, 신생아 영양 개선, 아동 심장수술비 지원 등 다양한 인도적 지원사업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양측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실질.. 2026. 10.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