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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 장관, 재한몽골학교 방문…한·몽 교육협력 강화 지난 7월 교육협력 양해각서 후속학생 격려·양국 우호 증진 위해 마련학교·서울시교육청 관계자와 차담회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3일 서울 광진구에 있는 재한몽골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는다.이번 방문은 지난 7월 한국과 몽골 간 교육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양국의 교육협력과 우호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한국과 몽골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할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학교 및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들은 뒤 학교 시설을 둘러볼 계획이다.최 장관은 이날 "양국의 교육 교류와 우호 증진을 이끌어갈 재한몽골학교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한국과 몽골 간 교육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 2026. 10. 13.
셀렝게·장흥 로타리클럽,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 위해 협력 몽골 셀렝게(Selenge) 아이막(도) 로타리클럽이 한국 장흥 로타리클럽과 손잡고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양측은 의료·보건 분야 공동사업과 인도적 지원 활동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8일에는 셀렝게 로타리 3450지구와 한국 3610지구의 참여 아래 우정클럽 조인식도 열렸다.이번 협력을 통해 셀렝게 지역 의료기관의 수요를 파악하고 의료장비 지원, 의료서비스 개선,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한국 측 로타리클럽 관계자들은 그동안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 구급차 기증, 장애인 지원, 신생아 영양 개선, 아동 심장수술비 지원 등 다양한 인도적 지원사업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양측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실질.. 2026. 10. 13.
국제옥수수재단, 23년 연구 결실…몽골 최초 하이브리드 옥수수 농가 재배 성공 - 김순권 이사장 개발 ‘MCP × 원종 3’, 세렝게주 농가 비교재배서 조생성 확인…같은 밭 중국산 수입종은 종실 못 맺어- 시험포 증수 이어 실제 영농 현장서 현지 적응성 확인…헥타르당 알곡 8~10톤·사일리지 30톤 이상 기대- 겨울철 사료난·조드(Dzud) 피해 완화 기대…캐시미어 산업 회복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보탬 전망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석좌교수를 지낸 국제옥수수재단(ICF) 김순권 이사장이 2004년부터 몽골 현지에서 이어온 옥수수 육종 연구가 23년 만에 결실을 맺고 있다. 재단이 개발한 몽골 최초의 하이브리드 옥수수 ‘MCP × 원종 3’이 올해 몽골의 실제 농가 밭에서 알곡까지 제대로 여문 것이다. 같은 밭에서 함께 기른 중국산 수입 옥수수가 알곡을 맺지 못한 것과 뚜렷하게 대비.. 2026. 10. 12.
몽골 움느고비 아이막, 제주한라대학교와 학생 교류·장학 프로그램 추진 몽골 움느고비(Umnugovi) 아이막(도)이 한국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한라대학교와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 교류 및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제주한라대학교 측은 지난 7일 움느고비 아이막을 방문해 현지 당국과 교육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제주한라대학교 측은 현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유학 기회와 대학 교육과정, 입학 요건, 장학금 제도, 학업과 근로를 병행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해외 대학 진학 시 고려해야 할 사항과 전공 선택, 외국어 능력 향상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했다.움느고비 아이막과 제주한라대학교는 앞으로 학생 교류와 장학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교육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2026. 10. 10.
오비맥주, 17년 째 몽골 '카스 희망의 숲' 조성…방풍림 250그루 심어 사막화 방지 활동…누적 4만7250그루 조성오비맥주가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국제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에르덴 지역에 위치한 '카스 희망의 숲'에 방풍림 250그루를 식재했다고 7일 밝혔다.'카스 희망의 숲'은 동북아시아 지역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나무를 심는 오비맥주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다.기후변화로 인한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고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작한 '카스 희망의 숲'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의 '2014 생명의 토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방풍림과 유실수 약 4만7250그루를 심었다.오비맥주는 몽골 식목일(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을 앞두고 푸른아시아 관계자와 몽골 대학생 봉사단, 현지 주민 약 50여 명과 함께 '카스 희망의 숲' .. 2026. 10. 8.
몽골 신하르호룸 신도시에 나무 90만 그루 심어… 도시 절반 녹지로 조성 몽골 정부가 신하르호룸(Kharkhorum) 신도시 건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2년간 도시 녹지 조성을 위해 약 9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관리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후렐수흐(U.Khurelsukh) 몽골 대통령은 우브르항가이(Uvurkhangai) 아이막(도) 하르호린(Kharkhorin) 솜(군)을 방문해 가을철 전국 나무심기 캠페인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신하르호룸 신도시 내 ‘대칸의 정원(Great Khaans Park)’에서 열렸으며, 정부기관과 기업, 지역 주민을 비롯해 할하, 두르부드, 바야드, 자흐친, 호톤, 우리앙하이, 토르구드, 카자흐, 우젬친 등 다양한 민족 대표들이 함께 나무를 심었다.후렐수흐 대통령은 몽골의 역사와 문화유산이 깃든 오르혼(Orkhon) 계곡에서 기후변화 대응에 .. 2026.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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