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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Ganzorig, Bayanza 숲에서 자란 새그 나무는 성장률이 90% 이상입니다. 지난 토요일, 후렐수크 몽골 대통령이 담바다르자 지역의 '우정의 숲' 공원을 방문해 나무를 심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한-몽 '녹색 벽'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M. Ganzorig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프로젝트 팀이 공원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일했나요? 면적은 몇 헥타르이며 어떤 공사가 이루어졌습니까?- 수흐바타르(Sukhbaatar) 지구 16지구 또는 담바다르자(Dambadarjaa) 공원 건설은 2017~2021년에도 계속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1년에 납품될 예정이었으나 전염병으로 인해 2023년으로 연기되었습니다. 총 40헥타르의 땅에 40종, 9만 그루 이상의 나무가 심어졌습니다. 안내소, 농구장, 인공수영장, 분수대, 탑, 산책로, 주차장 등의 공사도 진행됐다. 이 공원은 사회주의 시..
모바일 여권 기반. 관광 및 금융 플랫폼 ‘트립패스’, 한국 찾는 몽골인 서비스 강화로 시장 공략 로드시스템, 현지 설명회-업무협약    모바일 여권을 기반으로 관광 및 금융 플랫폼 ‘트립패스’를 운영하는 로드시스템(대표이사 장양호)이 몽골로 진출한다. 로드시스템은 1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비자 발급 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트립패스 플랫폼에 대한 설명회와 업무협약식을 지난달 2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트립패스는 실물 여권 정보와 결제 기능이 결합된 플랫폼이자 애플리케이션(앱)이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은 트립패스만 있으면 여권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휴대전화를 이용해 QR코드나 안면 인식으로 신분을 증명하고 결제나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다.로드시스템은 몽골에서 대한민국 사증(査證)업무 대행을 하는 비자 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사 모바일 여권의 우수한 보안성 및 모바일 택스 리펀드(tax re..
U. Khrelsukh: 몽골인들은 2년 동안 4,2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키웠습니다. 그는 개막식 연설에서 “나무를 심는 것은 아름다운 행사다. 인류는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 그 중 세계는 기후변화에 직면해 있다. 우리가 어머니 지구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 그것은 큰 위험입니다. 과학자들은 세계 인구가 80억에 달했다고 믿습니다. "물은 물의 원천이다"라고 합니다. 우리는 2030년까지 수십억 그루의 나무를 심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10년 안에 10억 그루의 나무 심기를 끝낸다는 뜻은 아닙니다. 우리 몽골인들은 수백, 수백년 동안 수십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우리 영토의 약 8%가 숲으로 덮여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나라 국토의 약 50%를 식목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몽골은 아름다운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