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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축산.임산업,식량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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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몽골에 K-농업기술 노하우 전수, 몽골 국립생명과학대학교수진 초청 몽골 국립생명과학대 교수 초청, 딸기 신품종 개발·스마트팜 기술 연수 경북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딸기 신품종 개발, 스마트팜 재배기술 전수를 위해 몽골 국립생명과학대학 나산자르갈 학장 등 교수 4명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작년 8월에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몽골국립생명과학대학 총장과 체결한 농업연구 교류협력 양해각서의 성실한 이행 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 2월 1일부터 2월 4일까지 딸기 신품종 육성, 조직배양을 이용한 무병묘 생산 기술 및 경북형 스마트팜 활용에 대해 교육했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몽골의 딸기 유전자원을 활용해 추위에 강한 몽골형 딸기 신품종 개발을 위한 기술을 지원하고 조직배양 등 전문 교육을 실시해 몽골 현지 육종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올해 주목해야 할 농업ㆍ농촌 분야 10대 이슈 농협경제연구소, 쌀 수급 안정ㆍ애그테크 등 선정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농협경제연구소는 ‘2023년 주목해야 할 농업ㆍ농촌 10대 이슈’를 선정했다. 연구소는 2023년은 글로벌 불확실성 요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농업의 혁신성장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해야 하는 전환적 시기이므로, 농가 경영 안전망을 두텁게 하면서, 저탄소ㆍ디지털 전환 가속화, 농업의 세대 전환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는 한편, 농촌의 기능 회복과 활력 제고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같은 여건 변화에 따라 올해 주목해야 할 농업ㆍ농촌 주요 이슈로 △농자재 가격 상승 △쌀 수급 안정 △농업직불제 개편 △글로벌 통상규범 강화 △저탄소 농업과 녹색성장 △농업의 세대 전환 △애그테크(Ag-tec..
"몽골 2022년 14.3천톤 육류 고기 수출", 188,600개의 목축가구에 7,160만 마리의 동물 통계에 따르면 현재 몽골에는 188,600개의 목축가구에 7,160만 마리의 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몽골의 육류 수출은 매년 동물 수의 증가로 인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전 지역의 월동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농림부 언론인 Ch. Enkhjargal은 이 문제를 명확히 했습니다. 그는 수년간 동물의 수를 규제해야 할 필요성으로 인해 몽골 정부가 2017년 결의안 제318호를 발표했다고 말했습니다. 가축 떼의 수, 목초지의 수용 능력, 건초와 사료 공급의 증가에 따라 질병이 발생하지 않은 성, 지역에서 비번식 숫양과 염소의 최대 20%까지 수출이 허용됩니다. 발생했습니다. 2022년 현재 몽골은 11개국에 4,480만 달러 상당의 고기 14,300톤을 수출했습니다. 이 중 말고기 ..
삼나무 견과류, 지리적 표시가 있는 제품으로 만들 가능성 논의 E. Battulga 교육문화부 국무장관은 세계지식재산청 아시아태평양지역개발센터 David Simons 영사, 교육 문화부 대표 Barbara Peak , 삼나무를 지리적 표시가 있는 제품으로 만들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지리적 표시"라 함은 품질, 명성, 그 밖에 그 지역의 자연적·기후적 조건에 의하여 결정되는 특성으로 재화 또는 제품이 생산된 국가, 지역 또는 장소의 지명을 말한다. 전 세계 삼나무 열매의 30%를 삼나무 숲에서 채취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이는 몽골 산림 보호 구역의 5.17%를 차지합니다. 따라서 계약을 통해 산림청, 전문단체, 시민단체에 쿠신산림의 이용, 보호, 관리에 대한 책임을 위임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최종 제품 개발을 위한 규정 초안을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도시농업 온실 하우스 및 식물공장사업, 몽골 에브리데이 특작물재배 하우스 현황 도시농업 온실 하우스 및 식물공장사업 진출 - 몽골 에브리데이 특작물재배 하우스 현황 2015-01-29 22:32:18 KMBC 도시농업사업 진출 GIBD(회장 강동구) 가 운영하는 한.몽비즈니스센터는 오는 3월 몽골에서 열리는 2015 AMSF Fair 농업행사를 기반으로 몽골에서의 도시농업사업에 적극 한,몽 기업 및 공공기관 제휴사업으로 실내 도시농업사업 분야에 진출키로 결정 한다고 밝혔다. 한.몽 비즈니스센터는 몽골 도시농업센터 및 농기계센터, 몽골국립농업대학교 와의 협력과 제휴 로 한국의 설비 및 원,부자재를 사용한 3억원의 1차 자본을 투여키로하고 몽골 울란바타르시 항올구 및 바양주르흐구, 성깅하이르항구 중 입지여건이 좋은 지자체와 협력 한국기업과의 컨소시업을 구성하여 사업을 시행하기로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