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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과 유엔의 국기가 유엔 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7차 당사국총회(COP17) 개최지에 게양됐다.
국기 게양식에는 오치랄 몽골 총리를 비롯한 정부 각료들과 유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COP17에는 197개국 정부 관계자와 학계, 민간 부문 등 1만2천여 명이 참석해 사막화와 토지 황폐화, 가뭄 문제에 대한 국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몽골은 2021년 COP17 유치 의사를 유엔에 공식 전달했으며, 2022년 개최국으로 최종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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