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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림,자원,광업

세계 목축민 총회 몽골서 개최…102개국 참가

by GIBDC GEAR KOREA 2026.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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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목초지와 유목민의 해 2026 / 102개국 참가(8.10일~15일 까지) 몽골 고비숨베르주 개최
목초지의 지속가능한 관리, 유목 목축의 전통문화, 목축민의 생계, 기후변화와 사막화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

몽골 목축민. 목초지 이용 방식, 유목 목축 전통, 목축민의 생활과 문화유산 현장
목축민과 공식 대표단
헨티(Khentii), 셀렝게(Selenge), 고비숨베르(Govisumber), 아르항가이(Arkhangai), 바양헝거르(Bayankhongor), 볼강(Bulgan) 아이막(도)
https://gibd.tistory.com/2860

 

세계 각국의 목축민들이 몽골에 모여 목초지 관리와 유목 목축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몽골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함께 ‘세계 목초지와 유목민의 해 2026’을 맞아 이달 10일부터 15일까지 몽골에서 ‘세계 목축민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102개국에서 온 목축민과 대표단 200명 가까이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0일부터 13일까지 몽골의 목초지와 유목 목축의 특징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방문과 지역별 주제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이 가운데 123명의 목축민과 공식 대표단은 헨티(Khentii), 셀렝게(Selenge), 고비숨베르(Govisumber), 아르항가이(Arkhangai), 바양헝거르(Bayankhongor), 볼강(Bulgan) 아이막(도)을 방문해 몽골 목축민들과 만난다. 이들은 목초지 이용 방식, 유목 목축 전통, 목축민의 생활과 문화유산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각자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있다.

총회에서는 기후변화와 목초지 황폐화, 목축민의 생계, 시장 접근성, 청년 세대의 참여, 여성 목축민의 권리와 역할 등 세계 목축민들이 공통으로 겪는 문제도 논의된다.

본회의는 세계 각지 목축민들의 목소리와 경험을 국제사회에 전달하는 공동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별·주제별 목축민 회의에서 나온 주요 선언들이 최종 확정되며, 본회의 문서에 담긴 목축민들의 의견과 제안은 COP17 국제 논의 과정에 전달될 계획이다.


몽골은 이번 총회를 통해 세계 목축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지식과 현대적 해법
,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세계 목초지와 유목민의 해 2026’은 목초지의 지속가능한 관리, 유목 목축의 전통문화, 목축민의 생계, 기후변화와 사막화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목초지의 지속가능성과 목축민의 지식, 경험, 문화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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