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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7차 당사국총회(COP17)가 오는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울란바타르에서 열린다.
몽골이 주최하는 이번 회의에는 현재까지 약 190개국에서 2,000여 명의 대표단과 관계자가 참가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COP17은 세계 환경 분야의 주요 국제회의 가운데 하나로, 몽골이 국제협력을 한 단계 확대하고 사막화 대응, 토지 황폐화 완화, 지속가능한 토지 관리 분야의 정책과 경험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몽골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녹색성장 정책과 국가적 목표를 국제사회와 연계하고, 기후변화와 토지 황폐화 문제에 대한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COP17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를 복원하고, 희망을 되살리자(Restoring Land, Restoring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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