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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17와 관련해 유럽연합(EU) 회원국 주몽골 및 겸임 대사들이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대사단 회의에는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장관이자 COP17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Ts. Sandag-Ochir가 참석해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그는 회의 준비 과정에서 지원과 협력을 제공한 각국 대사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유럽연합과 회원국들이 몽골의 지속가능한 발전, 녹색 전환,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 중요한 협력 파트너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몽골 정부는 오는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될 COP17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단계별 공동회의와 협력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단순한 국제행사가 아니라 토지 ,수자원 ,목초지 ,산림 ,기후 ,식량 시스템 ,목축업 생계 ,투자 ,과학기술 ,청년 참여 등을 통합하는 새로운 국제 협력과 리더십을 보여줄 기회로 보고 있다.
또한 이번 회의는 실질적인 성과와 투자, 정책 개혁, 미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사들은 특히 몽골 전체 국토의 약 77%가 다양한 형태의 사막화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몽골에서 COP17을 개최하는 것은 사막화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COP17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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