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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정부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7차 당사국총회(COP17)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준비 상황을 재외공관장들에게 설명하고, 국제 홍보와 협력 강화를 당부했다.
외교부 차관이자 UNCCD COP17 고위급 행사 분과위원장인 아마르투브신(G. Amartuvshin)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겸 COP17 국가조직위원장 산닥오치르(Ts. Sandag-Ochir)는 7일 해외 주재 몽골 공관장들을 대상으로 화상회의를 열고 COP17 준비 현황을 설명했다.
회의에는 몽골 대통령실의 어드바야르(E.Odbayar) 외교정책보좌관과 산닥수렌(J. Sandagsuren) 환경·녹색발전정책보좌관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COP17 개막까지 약 40일이 남은 가운데 몽골이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전반적인 준비 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외 공관들이 주재국과 겸임국에서 COP17을 적극 홍보하고,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협력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관련 활동을 더욱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재외공관장들은 몽골이 COP17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국제 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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