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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 대한민국의 지원으로 식림 20주년을 맞은 유한킴벌리 숲이나 투지소나무 .

2003년, 한국의 "유한킴벌리" 회사와 동북아임업포럼이 공동으로 투지 소나무 숲 복원을 시작했습니다 .
이 기간 동안 총 토지 면적의 32에 해당하는 3250 헥타르의 토지가 성공적으로 복구되었습니다 . 3퍼센트 입니다 .

이 조림과 관련된 행사가 어제 투지파인에서 열렸습니다.

Selenge 지방의 Shaamar Sum에 있는 46.5천 ha의 평지를 덮고 있는 모래 토양에서 자라는 소나무 숲은 고대부터 Tuji pine이라고 불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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