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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교류,협력

해외 공무원 초청 세종시 개발 경험 공유, 몽골, 이집트, 도미니카공화국, 스리랑카 등 4개국의 고위급 정책결정자 공무원을 대상

by GIBDC KOREA 2026.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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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심 [연합뉴스 자료사진]

해외 공무원 초청 세종시 개발 경험 공유 = 세종시 건설 담당 기관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12일 몽골, 이집트, 도미니카공화국, 스리랑카 등 4개국의 고위급 정책결정자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행복도시 글로벌 초청 연수'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의 공적개발원조 자금을 활용하는 이번 해외 공무원 초청 연수는 2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연수생들은 세종시 건설 추진체계와 재원 조달 구조, 교통계획 등에 관한 강의를 듣고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과 국립세종수목원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볼 계획이다.

최형욱 행복청 차장은 "앞으로 세종시 개발 경험과 정책 노하우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참여국과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축사 주변 탄저균 토양 감시 =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3일 축사 주변 토양의 탄저균 유무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축사 주변 토양 환경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감시 사각지대에 있던 토양 환경 내 잠재적 위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연구원은 관내 주요 축사 밀집지와 오염 우려 지역 토양을 대상으로 탄저균 배양검사 및 실시간 유전자 검출검사 등을 통해 병원체 유무를 확인할 방침이다.

모든 검사는 고위험 병원체 취급 필수 요건을 갖춘 생물안전등급시설 내 실험실에서 진행한다.

탄저균은 생물테러 고위험병원체로, 토양 내에서 장기간 생존하며 가축을 통해 인체로 유입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화목보일러 '재 처리용기' 보급 = 세종시 소방본부는 봄철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재 처리용기' 200여개를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하는 용기는 주석과 알루미늄 등 불연재질로 제작돼 잔열이 남은 재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완전히 소화한 뒤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은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부분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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