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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몽골 간 인적 교류가 증가하는 가운데, 양국 간 이동 편의 개선과 한국 내 미등록 몽골 아동 문제 해결 필요성이 공식적으로 제기됐다.
몽골의 주한대사 수흐볼드(S.Sukhbold)는 오늘 한국 국회의원 박균택과 만나 양국 국민의 왕래 확대에 따른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최근 양국 간 인적 이동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데 공감하면서, 몽골 국민의 한국 비자 발급 과정에서 여권을 장기간 보관하는 관행이 이동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여권의 유효성을 전자문서로 확인하는 방안과, 입국 과정에서 송환되는 사례에 대해 기관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사전 예방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도 강조했다.
아울러 대사 측은 한국에 체류 중인 미등록 몽골 아동들이 교육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제도적 기반 마련에 한국 국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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