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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움느고비주가 사상 처음으로 자체 지방채를 발행해 달란자드가드시에 50메가와트(MW) 규모의 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의 총 재원은 5,000억 투그릭으로, 전액 국내 채권 시장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몽골 금융위원회는 8일 열린 회의에서 움느고비도가 발행하는 지방채를 증권거래소에서 거래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움느고비도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단독 채권 발행에 나서게 됐다.
지방채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발행된다. 구체적으로는 2026년에 1,500억 투그릭, 2027년에 3,000억 투그릭, 2028년에 500억 투그릭을 각각 조달할 예정이다.
이번 지방채 발행은 국가 발전 계획에 포함된 대형 인프라 사업을 실제 사업 단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재정적 시도로 평가된다. 아울러 지역 내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기초 인프라 확충과 함께 지방 재정의 새로운 조달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국가 및 지역 경제 성장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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