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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체류 외국인 3만4천 명…중국 국적자 비중 절반 넘어

by GIBDC KOREA 202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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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1일 기준 몽골에 공식 등록된 외국인 체류자는 136개국, 총 3만4,27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7.4% 증가한 수치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 국적자가 1만9,952명으로 가장 많았고, 러시아 3,001명, 인도 2,278명, 한국 1,693명, 미국 1,124명 순이었다. 이 외 기타 국가 출신 외국인은 6,224명으로 나타났다.

 

몽골의 「외국인 법적 지위에 관한 법」에 따르면 개인 사유로 체류하는 외국인 수는 전체 인구의 3% 이내, 특정 단일 국적은 1%를 넘지 않도록 규정돼 있다. 현재 몽골 내 개인 목적 체류 외국인은 전체 인구의 0.9% 수준으로, 법적 상한선에는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적별 인구 비중을 보면 중국 국적자가 0.56%로 가장 높았으며, 러시아 0.09%, 인도 0.06%, 한국 0.04%, 미국 0.03% 순이었다.

 

체류 목적별로는 취업이 1만7,168명으로 가장 많았고, 투자 목적 체류자가 5,329명, 유학생이 5,213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가족 동반 체류 3,022명, 이민 목적 1,767명, 공식 업무 560명, 종교 활동 134명 등이었으며, 기타 사유로 체류 중인 외국인은 1,079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