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 대통령이 주도한 십억나무 국민운동의 틀 안에서 셀렝게 지방 알탄불라그섬 지역에 위치한 "투지 소나무"의 확장, 보호, 유지관리 등 많은 사업이 국내외 대기업.
오늘은 한국 NGO '평화의 숲' 투지 소나무 특별보호부 8학년 학생들과 몽골 NGO '그린 타이가 연구소' B. Battungalag 선생님이 셀렝게 지방 제1학교의 소나무 99그루를 심었습니다.
이 작업은 한국 유한킴벌리컴퍼니의 투자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20년 동안 3,250헥타르의 면적에 투지소나무에 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나무심기 사업은 NGO '평화의 숲'이 주도한 사업으로 이번에는 이사회 구성원 19명으로 구성된 팀만이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있다.
그들은 몽골의 산림 보호 구역을 늘리는 데 집중할 방법, 나무를 심을 장소 선택, 협력 정부 및 비정부 기관의 활동을 파악하고 향후 투자를 효과적이고 실용적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아이디어를 교환했습니다.
투지송특별보호구역의 특별지정구역에 이사진과 학생이 함께하는 공동숲을 조성하였습니다. 담임 선생님인 B. 바퉁갈라(Battungala)는 학생들이 매년 이 나무를 방문하여 물을 주고 관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유한킴벌리는 2004년부터 셀렝게 지방의 투지 소나무 복원에 투자해 첫 10년 동안 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데 투자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 심은 나무의 생장에 관심을 갖고 관리하며 연구 분석을 하고 시민들의 휴양과 여가를 위해 높은 탑을 쌓았습니다.
유한킴벌리(주)는 투지소나무 복원에 투자해 왔으며, '동북아산림포럼' NGO와 '몽골산림포럼' NGO가 이를 수행해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한국의 NGO '평화의 숲'과 몽골의 NGO '그린 타이가 연구소'가 투주소나무 특별보호국과 협력해 나무심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유한킴벌리는 연간 1억원을 출연해 몽골 산림보호지역을 늘리고, 앞서 언급한 비정부기구를 통해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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