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항공편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울란바토르에 폭설과 폭설로 인해 시야가 제한되고 "칭기스칸"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고속도로가 폐쇄되어 금일 국제선 운항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3월 27일 업데이트된 국제선 운항시간표입니다.

 

- 울란바토르-프랑크푸르트 항공편 OM137은 칭기즈칸 국제공항에서 12:00에 출발하여 14:20에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합니다.

-프랑크푸르트-울란바토르 항공편 OM138은 프랑크푸르트에서 15:50에 이륙하여 3월 28일 07:00에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착륙합니다.

 

- 울란바토르-서울 항공편 OM301은 칭기즈칸 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하여 오후 13시 5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합니다.

- 서울-울란바토르 항공편 OM302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6시 20분에 출발하여 19시 5분에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착륙합니다.

 

- 울란바토르-베이징 항공편 OM223은 칭기즈칸 국제공항에서 09:40에 출발하여 11:55에 베이징에 도착합니다.

- 베이징-울란바토르 항공편 OM224는 베이징에서 12:55에 출발하여 15:10에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착륙합니다.

 

- 울란바토르-도쿄 항공편 OM501은 10:00에 칭기즈칸 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15:35에 나리타 국제공항에 착륙합니다.

- 도쿄-울란바토르 항공편 OM502는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16시 35분에 이륙하여 21시 40분에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착륙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