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브랜드 파워로 ‘골든 브랜드’ 명예 잇는다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위 지속해 ‘골든 브랜드’의 영예 이어가
7개 평가항목 중 6개 1위 차지, 총점 569.5점으로 2위와의 격차 148점 이상 벌어져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1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브랜드 진단 평가다. 매해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각 브랜드가 갖고 있는 영향력을 파악하고 이를 지수화한 것으로, 각 산업과 기업의 경쟁력을 진단하는 지표가 돼왔다.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어 매해 부문별 1위에 선정되는 영예가 더욱 뜻깊게 여겨진다.
아토팜은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올해로 18년째 1위를 지켜 234개 산업군 1위 중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지키는 브랜드에게만 주어지는 ‘골든 브랜드’의 아성을 올해도 굳건히 지켰다.
이번 조사는 소비 활동을 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국내 남녀 1만25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 면접 조사로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최초인지도·비보조인지도·보조인지도 조사에 따른 ‘브랜드 인지 파워’ 부문과 이미지·이용가능성·선호도 등의 조사에 따른 ‘로열티 파워’ 부문으로 구성됐다. 아토팜은 총 7개의 개별 평가항목 중 6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총점 569.5점을 받아 2위 브랜드와 148점 이상의 격차를 벌리면서 부문 내 최상위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아토팜의 스킨케어 제품은 수년간의 연구 끝에 독자 개발한 피부 유사 구조인 MLE® 피부친화 보호막으로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피부의 과민감, 건조함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 피부장벽 회복 기능성을 인증받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MLE’ 크림을 비롯해 최근에는 생활 위생 솔루션 라인까지 제품군을 확장하며 연약한 아기 피부부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까지 온 가족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토팜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위를 18년 연속 수상하게 된 것은 아토팜의 진심을 담은 민감 피부 연구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 개발과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소비자의 민감한 피부 고민을 덜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면서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네오팜 소개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2000년 설립 이래 독자적 기술력으로 개발한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피부 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반려동물 라이프 케어 브랜드 ‘포앤팜’ △클린&비건 브랜드 ‘티엘스’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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