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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설명회,판촉행사

광업중공업부와 몽골 전국광업협회 공동 주최 "Mining Week-2023" 투자, 투명하고 책임 있는 채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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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경제의 근간인 광업에 관한 최신 소식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오늘부터 "Mining Week-2023"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컨퍼런스는 광업중공업부와 몽골 전국광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합니다. 

 

투자 유치, 투자자에게 정부 정책 및 산업 법률 프레임워크 개혁 제공, 새로운 프로젝트 제시, 시장 동향 및 투자 환경 모니터링, 업계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공개 토론 및 논의, 미래 발전 계획 등을 통해 행사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해결책. 이번 컨퍼런스에는 20개국 대표 300여명과 투자자, 국내 기업 및 단체 대표 3000여명이 참석한다.

 

 

 

 

광업 및 중공업부 장관 J. Ganbaatar는 투자자들에게 몽골의 광물 자원 부문에 투자하고 상호 이익을 위해 협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장관은 정부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위한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올해 '마이닝 위크'는 투자 외에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채굴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정부는 '신부흥정책'의 일환으로 항만 확대, 포장도로 건설, 인프라 및 물류 개선, 철도망 확충, 광산 부문을 채굴에서 가공으로 전환, 산업화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오늘 회의에서는 정부와 민간 부문 대표들이 광물자원 부문의 국제 경쟁력, 투자 환경, 법률 개혁, 광산 제품 운송, 책임 있는 광산 및 환경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몽골 국내총생산(GDP)의 23.6%, 예산 수입의 24.8%, 전체 수출의 93.7%, 외국인 직접 투자의 82.5%가 광업 및 채석 부문에서 이루어집니다. 광물 공개 판매를 위한 광산 교환 시스템은 수출 무역이 투명하고, 공정하고, 투명하며, 세계 시장 가격으로 제품을 거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몽골 경제의 주요 원동력인 광업 분야의 법률 개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하층토법, 광물법, 중공업법, 국부기금법 등의 초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국민과 이해관계자 차원에서 공개토론을 진행하고 피드백을 수렴하고 있으며, 과학자와 연구자들의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