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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교류,협력

이재명 대통령 몽골 국회의장, 총리 접견

by GIBDC GEAR KOREA 2026.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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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청와대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울란바타르에서의 이틀째 일정으로, 오늘 오후 몽골의 「산닥 뱜바척트(Sandag Byambatsogt)」 국회의장을 접견하고, 금번 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 및 「한몽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뱜바척트 국회의장과의 만남에서 양국 관계의 지속 발전을 위해서는 양국 의회가 입법 조치 등을 통해 양국 간 활발한 교류를 뒷받침하는데 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강조했습니다.

이에, 뱜바척트 의장은 이 대통령의 15년 만의 국빈방문은 양국 관계 발전의 황금시대를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양 국민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증 간소화, 몽골 제2암센터 건립 진전과 같은 보건 협력 등을 통해 양국 관계가 훨씬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습니다.

또한 동석한 몽골 측 한몽친선의원협회장은 양국 의원 간 상호 방문 교류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어제도 한국 의원단과 만나 한몽의원단 간 인공지능을 활용한 입법 투명성 및 이행도 제고, 중복 입법 감소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뱜바척트 의장이 축산 분야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양측 간 축산 및 농업 분야 협력 사업도 잘 만들어 나가는 한편 양국 정상 간 합의된 핵심광물 관련 협력도 잘 추진해 나가자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국회의장은 양국 의회가 금번 정상회의 성과 및 신규 협력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실질적으로 기여 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에 뜻을 함께 했습니다. 

 

이어 진행한 「냠오소르 오츠랄(Nyam-Osor Uchral)」 총리 접견 결과에 대해 브리핑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냠오소르 오츠랄 총리는 이번 한-몽 정상회담 계기에 본격 선포된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에 대한 양국 정부 차원의 공감대를 확인하고 민생에 실질적으로 기여 할 수 있는 구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츠랄 총리와의 만남에서 정상회담 계기로 합의된 성과들이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몽골 행정부 수반인 오츠랄 총리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오츠랄 총리는 이번 정상회담 시 20여 개의 문건이 체결되는 등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고 화답하고 정상 간 논의된 사안들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내각 부처들을 잘 챙겨나가겠다 화답했습니다. 

특히, CEPA와 핵심 광물 관련 협력이 양국 관계 발전에 큰 기회가 될 것임을 강조하고, 본인이 부총리 시절 추진한 한국 체류 몽골 부모와 자녀 간 만남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면서 한몽 간 인적교류의 중요성과 우호증진 제고 필요에 대해서도 대통령님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이어 오츠랄 총리는 주택건설, 에너지 등 특정 산업의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한국 금융 기관과의 협력 문제, 몽골의 지리적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전환 등에서의 협력 등도 제안했고, 이에 이 대통령은 이 분야 협력을 포함하여 양국 간 다방면에서의 협력을 관계 부처 간 소통을 통해 계속 진전시켜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오츠랄 총리는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를 만들기 위한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하고, 이 대통령이 국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개적으로 일하는 방식 등을 영상을 통해 잘 보고 있다고 답하면서, 본인을 포함한 몽골 정치인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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