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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몽골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 협상 진전을 바탕으로 무역·투자와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울란바타르에서 엥흐바야르(J.Enkhbayar) 몽골 제1부총리 겸 경제개발부 장관과 만나 CEPA 협상 진행 상황과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2023년부터 CEPA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협정이 체결될 경우 무역·투자 확대뿐 아니라 경제 전반의 협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몽골은 구리, 몰리브덴, 희토류 등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광물 자원이 풍부해 한국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에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로 평가받고 있다.
여 본부장은 “한·몽골 CEPA는 양국 간 교역과 투자 확대는 물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상호 호혜적인 성과를 위해 협상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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