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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사막화,탄소중립

몽골, 유네스코서 COP17 설명회 개최…사막화 대응 협력 강조

by GIBDC KOREA 2026.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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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정부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유엔 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COP17) 관련 설명회를 열고, 국제 협력과 주요 구상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몽골의 유네스코 주재 상설대표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유네스코가 공동 주최했으며, COP17에서 유네스코의 역할과 우선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유네스코 자연과학 부문 사무총장보인 리디아 브리토가 연설을 통해 COP17에서의 유네스코의 주요 역할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몽골 측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뭉흐타미르와 대외협력국장 아리운토야가 참석해 COP17 개최 준비 상황과 주요 제안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몽골이 제안한 초원 행동 프로그램 ,지속가능한 목초지 관리 이니셔티브 ,물-토지 통합 관리 이니셔티브 ,자연 기반 해법을 활용한 지속가능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이들 구상이 기후변화, 사막화, 토지 황폐화, 물 부족 등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포괄적이고 협력적인 메커니즘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해당 제안들은 몽골뿐 아니라 국제사회 전체의 공동 이익에 부합하며, 환경 지속가능성, 식량 안보,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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