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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올해 가축 출산이 본격화된 가운데 현재까지 23만8천 마리 이상의 새끼 가축이 태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몽골 국가통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출산 대상인 어미 가축은 총 2천240만 마리이며, 이 가운데 약 1.1%가 이미 출산을 마쳤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기상 여건이 양호한 봄 계절이 이어지면서 새끼 가축의 폐사율이 낮고, 생존율은 99.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막(도)별로는 돈드고비 아이막이 출산율과 새끼 가축 생존율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120만 마리 이상의 어미 가축 가운데 3만7천773마리가 출산했다. 새로 태어난 가축은 대부분 새끼 양과 염소 새끼이며, 현재까지 폐사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한편 움느고비 아이막에서는 낙타 새끼 673마리가 태어나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작년 같은 기간에는 출산율이 4.8%, 새끼 가축 생존율이 98.3%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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