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금융,에너지

한-몽골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제5차 공식협상 개최

by GIBDC KOREA 2026. 6. 17.
728x90
반응형

6.8. ~11, 몽골(울란바토르), 상품양허, 원산지 등 15개 분야 본격 협상 -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신흥시장과의 경제협력 확대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몽골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제5차 공식협상이 6.8()~11()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되었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통상교섭본부는 이번 5차 협상에는 우리측 권혜진 통상교섭 실장과 몽측 바트후 이데쉬(Batkhuu Idesh) 경제개발부 사무차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양국 협상단 약 40여 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몽골 CEPA ‘23.12월 협상 개시 이후 ‘24 11월까지 4차례 공식협상을 진행, 몽골측 사정으로 일시 중단되었다가, 금년 3월부터 양측간 재개 논의를 통하여, 1 7개월만에 협상 지속의 모멘텀을 확보하였다.

한국과 몽골은 산업교역 구조 측면에서 상호 보완성이 높다. 제조 및 기술역량을 갖춘 한국과 리튬, 구리, 희토류 등 핵심광물 부존량이 풍부한 자원부국인 몽골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할 경우, 양국 간 교역투자가 확대되고 공급망 등 경제협력 관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상에서는 상품양허, 서비스(화상), 투자, 원산지, 경제협력 등 주요 분야를 포함하여 총 15개 분과 협상을 진행하여 상호 쟁점을 대거 해소하고, 협상의 진전을 가속화시킬 예정이다.

권혜진 통상교섭실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몽골과의 CEPA는 우리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과 공급망 안정성 확보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상을 통해 핵심 쟁점에 대한 진전을 도모함으로써, 조속한 협상 타결을 위해 기반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