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등에 10곳 신규 출점
몽골·베트남에선 첫 매장
동유럽·중남미 공략 타진
"K컬처 활용해 매출 증대“

마뗑킴, 드파운드 등의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업 하고하우스가 K컬처 붐을 타고 해외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20대 여성에게 인기가 높은 마뗑킴의 경우 현재 20여 개인 해외 매장을 올해 3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고 특히 몽골과 베트남에 진출해 첫 점포를 낼 계획이다.
23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마뗑킴은 다음 달 몽골에 처음 출점하는 데 이어 연내 베트남에 1호점도 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내 대만에 2개, 일본·홍콩·불가리아에 각각 1개씩 오프라인 매장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 올해 안에 중국, 체코, 칠레에도 각각 오프라인 매장 1호점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체코 등 동유럽과 세네갈·케냐 등 아프리카, 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진출도 타진하고 있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한류 열풍과 맞물려 매출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하는 데 이어 중남미 등 새로운 시장도 개척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마뗑킴의 경우 상황에 따라 태국에만 추가로 최대 5개 매장을 내는 등 전체 해외 매장의 수가 기존 20여 개에서 30개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뗑킴은 K컬처 붐을 활용해 해외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매출을 높이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서울·뉴욕·파리·런던·베를린 등 세계 7대 도시 벽면에 포스터를 붙이고 브랜드를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지난해 마뗑킴의 회계상 매출은 1356억원이다.
하고하우스는 드파운드의 해외 공략에 적극 나서 올해 판매액을 전년의 2배인 1000억원까지 키운다는 목표를 세웠다. 오는 6월 대만에 첫 팝업스토어를 열고 먼저 진출한다. 드파운드의 해외 매장은 홍콩에만 2개 있으며, 연내 일본·중국에 각각 1호점을 출점하는 것이 목표이다. (출처,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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