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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정부가 사막화 대응과 기후변화 협력 강화를 위해 유엔 고위 인사와 협의를 진행했다.
몽골 외교부 장관 바트체첵은 14일 유엔 사막화방지협약 사무국의 사무총장 야스민 푸아드을 접견하고, 당사국총회(COP17) 준비 상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바트체첵 장관은 사막화, 토지 황폐화, 가뭄, 기후변화, 식량안보 등 상호 연계된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는 데 COP17의 중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고려해 회의를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성과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준비 과정에서 일부 미해결 과제가 남아 있음을 언급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국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상호 이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몽골은 협약 사무국과 긴밀히 협력해 논의를 진전시키겠다는 의지도 재확인했다.
이에 대해 푸아드 사무총장은 바트체첵 장관의 COP17 의장 선임을 축하하며,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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