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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부는 2월 23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12차 한-몽골 영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양측은 양국 국민의 출입국 및 체류 편의 증진과 재외국민 보호 등 영사 현안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과 볼드(B.Bold) 몽골 외교부 영사국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양국 국민의 출입국 절차 개선 △체류 편익 증진 △재외국민 보호 강화 등 영사 분야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 측은 몽골 정부가 지난해 12월 말 관광 목적 한국인 방문객에 대한 사증면제 조치를 1년 연장한 데 대해 평가하고, 향후에도 양국 간 인적교류 확대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양측은 몽골 내 한국 국민의 출입국 및 체류 과정에서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 내 몽골인 불법체류자 감소 문제와 관련해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도 언급됐다.
양측은 앞으로도 영사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양국 간 상호 방문자는 약 36만 명에 달했다. 이중 한국에서 몽골로 18만6천 명, 몽골에서 한국으로 17만6천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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