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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체류 몽골인 6만 명…불법체류 비율 24.1%

by GIBDC KOREA 2026.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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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1일 기준 한국에 체류 중인 몽골 국민은 총 6만8명으로 집계됐다고 한국 법무부 출입국당국이 밝혔다. 이 가운데 남성은 2만7124명, 여성은 3만2884명이다.

비자 유형별로는 단기방문(C-3) 비자가 1만59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유학(D-2) 1만3194명, 어학연수(D-4) 6671명, 가족동반(F-3) 4665명, 비전문취업(E-9) 3850명 순이었다.

2025년 12월 30일 기준 체류기간 초과 등 체류 규정을 위반한 몽골인은 1만4481명으로 전체의 24.1%를 차지했다. 이 중 단기방문 비자가 9807명(66.8%)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비전문취업 1405명(9.5%), 유학 691명(4.9%), 어학연수 720명(4.7%) 순이었다.

한국을 방문한 몽골인 수는 2024년 15만201명에서 2025년 17만6080명으로 17.2% 증가했으며, 2026년 1월에도 1만7129명이 입국했다.

주한 몽골대사관은 자국민에게 체류기간을 반드시 확인하고 현지 법규를 준수하며 범죄나 위법 행위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체류국의 문화와 관습을 존중하는 책임 있는 여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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