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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울란바토르 어린이 교통안전 개선 사업의 첫 현지 워크숍이 개최됐다.
KOICA에 따르면, 1월 29~31일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울란바토르시 도로개발국과 교육국, 교통경찰, 교통관제센터 관계자, 학교 측과 학부모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방안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KOICA 지원 아래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수행하며,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1천만 달러 규모로 진행된다. 울란바토르시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스쿨존 종합계획 수립, 교통안전 시설 확충,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콘텐츠 개발, 관계기관 역량 강화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 관계자는 학교 주변 교통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KOICA 몽골사무소는 앞으로도 현지 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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