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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몽골 총리, 다보스서 한국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회담. 한·몽 경제협력 논의

by GIBD&MKBC KOREA 2026.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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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잔단샤타르(G.Zandanshatar) 총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기간 중 한국의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향후 한·몽 고위급 상호 방문 일정을 조율하고,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반기문 재단과의 협력 관계를 토대로 공동 고위급 행사를 개최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한편 잔단샤타르 총리는 한국의 대표적인 경제 미디어 그룹인 메일경제신문과도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세계경제포럼에서의 몽골의 역할과 함께 몽골–한국 간 무역·경제 협력, 인적 교류 확대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포럼 둘째 날인 21일, 총리는 ‘에너지 안보 분야에서 어느 국가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한 세션에 참석하고, ‘환경을 위한 글로벌 협력 가속화’ 토론에서 발언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 관광 포럼 고위급 회의에도 패널로 참여한다.

 

아울러 이날 중 토니 블레어(Tony Blair) 전 영국 총리와의 면담도 예정돼 있다.

 

이번 다보스 포럼은 ‘대화의 본질을 되살리다’를 주제로 열리고 있으며, 100여 개국의 국가·정부 수반,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시민사회 대표 등 3,000명 이상이 참석하고 있다. 몽골 정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정책 결정자들과 직접 교류하고, 투자 환경 홍보와 국제 협력·투자 유치 확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