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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란바토르시, 2026년 “기업·자영업자 지원의 해”로 선포

by GIBDC KOREA 2026.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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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토르시가 2025년을 ‘건설의 해’로 선포한 데 따른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신규 계획과 주요 사업·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2026년을 ‘사업자 지원의 해’로 지정하고 기업·자영업자에 대한 전방위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냠바타르(Kh.Nyambaatar) 시장은 ‘셀베 20분 도시’ 프로젝트와 관련해 “8,575가구 규모의 주택 건설을 시작했으며, 현재 113개 동 가운데 82개 동의 기초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툴강 고속도로는 현재 준비 공정이 80% 진행됐고, 순환도로 건설을 위한 입찰 공고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도시철도(메트로) 건설 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위한 2단계 입찰을 공고했으며, 공중 케이블카 교통 사업은 18개 지지 기둥 설치를 완료해 전체 공정의 54%가 진행된 상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제5열병합발전소와 폐기물 소각·에너지 생산 시설 건설을 위한 민관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시는 이러한 대형 인프라 사업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울란바토르시는 이어 2026년을 ‘사업자 지원의 해’로 선포했다. 니암바타르 시장은 “국내 제조업체와 중소기업, 건설업체들과 협력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행정기관의 인식을 개선하고 불필요한 행정 절차와 단계들을 대폭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monts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