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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어르헝 아이막(도)이 한국 기업과 손잡고 첨단 온실 농업 단지 조성에 나선다.
도지사 저릭트바야르(B.Zorigtbayar)가 9일 한국 (주)아그로테크 대표 이성춘을 만나 겨울철 온실 재배 기술 도입과 농업 생산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도 내 20헥타르 부지에 사계절 재배가 가능한 스마트 온실과 묘목 재배 시설, 노지 재배 구역을 포함한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온실 건설뿐 아니라 현지 기술 인력과 운영 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어르헝도에는 현재 약 300가구와 13개 기업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협력 사업에는 농가 대상 교육과 기술 자문, 생산물의 러시아 수출 지원, 한국 내 연수 프로그램, 계절근로 인력 양성 등이 포함된다.
또한 아그로테크는 몽골 학생 20명을 한국 안성의 과학기술대학에서 농업 분야 전공으로 전액 장학금 지원해 교육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5명이 어르헝도 출신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력은 지역 농업 현대화와 수출 기반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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