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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총리 잔단샤타르(G.Zandanshatar)가 유엔 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 야스민 포아드(Yasmine Fouad)를 이달 3일 면담하고, 2026년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몽골에서 열릴 제17차 당사국총회(COP17) 준비 현황을 논의했다.
그는 정부가 UNCCD 사무국 및 관련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준비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행사의 기조와 목표가 ‘사막화 방지 및 복원’이라는 협약 본연의 목적에 부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몽골 정부의 제안으로 유엔이 2026년을 ‘국제 목축지 및 목축업 종사자의 해(International Year of Rangelands and Pastoralists (IYRP) 2026)’로 지정한 것은 COP17에서 다룰 의제 및 목표와 맞닿아 있다며, 이 점이 회의의 성과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야스민 포아드 사무총장은 COP17을 개최하는 국가로서 몽골이 준비를 책임감 있게 진행하는 데 사의를 표했다. 이어 UN 사무국과 협약 사무국은 COP17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정책적·조직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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