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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기독교 총연합 선교회(몽기총,회장 김동근 장로) & GIBD센터(회장 강동구), 중앙아 선교활동 협력

글로벌이노베이션비즈니스센터, MKBC 2023. 1. 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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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기독교 총연합 선교회(몽기총)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회장 김동근장로) & GIBD센터, 중앙아 선교활동 협력 

선교활동

2017-04-19 11:48:48


 

글로벌이노베이션 비즈니스센터 & 한.몽비지니스센터(회장 강동구)는 중앙아시아의 중심 몽골국에 십자가 불빛을 밝히는 교회를 세우고자 협력중인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몽기총) 법인회장,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회장 김동근장로)의 한국한.몽비지니스센터를 방문 선교활동 지원과 몽골 교회 설립등에 관한 협력을 통하여 중앙아 선교 교두보 확보를 위한 공동 노력을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좌로부터  몽기총,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 김동근 회장 한몽비즈니스센터 강동구 회장

 

 

김동근 장로님은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 공동회장과 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계를 역임했다.
척박한 환경의 몽골에서 김동근 장로는 2015년 12월에 몽골 정부로부터 종교법인을 공식적으로 허가를 받았다.

 

 

김동근 장로님으로부터 몽골사역과 산업지원등의 동향을 설명듣고 있다.(좌측 김동근장로, 우측 강동구회장)

 

 

쉽지 않은 몽골국의 환경에도 불구하고 허가를 받은 종교법인은 향후 북방지역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키르키즈스탄 등), 러시아 및 동유럽 선교활동의 전진기지로의 역할은 물론 선교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선교사들을 훈련시켜 파송 할 것으로 한층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 공동의장 김동근 장로

 

 

몽골정부는 종교법인 단체허가에 앞서 김동근 장로가 사역하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에 대해 수차례 실사를 거치는 등 과정을 걸쳐 몽골 의회를 거쳐 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은 것이다.

몽골정부가 허가한 종교단체 법인 정관에는

기독교 성경 이야기를 기독교인과 일반인들에게 알린다.
외교 관계를 맺어 대한민국 기독교회와 상호 교환하여 실습 조사하고 협력한다.
일반인들 중 신학교육을 통해 목사 안수를 한다.
몽골에 위기된 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 될 일을 조직한다.
녹색 지구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몽골 거주 기독교인 및 일반인, 외국인들 복음 전파 내용의 정관을 허가 받았다.

 

 

 

 

 

몽골정부에서 허가된 종교법인은 공식적으로 몽골 지역에 십자가를 달고 선교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히고 "몽골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회들을 네트워크 시켜 보다 체계적으로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동근 장로가 설립하고 사역하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는 앞으로 몽골 복음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위한 본격적인 사역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몽골 정부로부터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 법인허가를 취득하고 본격적인 경제지원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