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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Nyambaatar, 2009년 이후 구매한 모든 버스를 확인합니다.

글로벌이노베이션비즈니스센터, MKBC 2023. 10. 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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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토르 시장 H. Nyambaatar는 오늘 2009년부터 대중교통 부문의 차량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주 예산 투자로 구입한 모든 버스가 법 집행 기관의 검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대중교통업계는 2009년부터 공개입찰을 하지 않고 버스를 구매해 왔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2009년에는 주정부 예산으로 버스 400대를 구입했습니다. 그러나 국가나 수도에 등록하지 않고 10개 기업에 직접 양도됐다. "버스 I" 120, "버스-III" 80, "전기 운송" 5 0, "Erdem Trans" 30, "버스 조합" 10, "Sutain Buyant" 30, "Myaralzaa" 8, "Tenun Ogoo" 50 , " Tenun Delger" 14, "Atibus"-8, 총 400대의 버스를 구입했지만 356억 MNT는 국가 예산에 돈을 할당하지 않고 기업에 제공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상기 기업들은 국가예산으로 구입한 버스를 상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몇몇 회사는 적은 비율로 상환했습니다." 

 

그 결과 환율 차이로 인해 300억 MNT 이상의 실질 손실이 발생했다. 재산 관계부가 이 문제에 대해 여러 차례 법원에 항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버스는 처음에는 주 예산 자금으로 등록되었으나 오늘은 재산 관계부가 청구권이 없다는 이유로 발행되었습니다.

 

 

버스의 고객은 도로교통부이고, 자금을 발행한 부처는 재무부이다. 그는 기자간담회에서 “2009년 이후 10여년에 걸쳐 대중교통 버스를 전면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H. Nyambaatar 시장은 계속해서 "2015년 포괄적인 대중교통 개혁을 수행하기 위해 의회는 직접 계약 방식으로 파란색 버스 20대를 구매했습니다. 이 버스의 가격은 99억 MNT입니다. 2~3년 후에 인증을 받았습니다. 현재 버스 2대의 모터 문제가 거론되고 있는데, 모터를 가져오는 직계약 방식 때문에 입찰에 선정될 업체가 없으며, 또한 2015년에는 에코버스 버스 20대가 269대의 가격에 직접 계약됐다. 대당 100만 MNT, 즉 총 54억 MNT이지만, 모든 버스는 계약기간 내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인증을 받았고, 이후 몬버스(Monbus)라는 전기버스 30대가 470MNT의 가격으로 구입됐다. 직계약 방식으로 구매한 버스는 당일 오르막길을 운행하지 않아 인증을 받았고, 몬버스라는 무궤도전차는 2010년 30대를 구매했는데, 대당 4억7500만~5억2500만 MNT에 직계약 방식으로 구매했다. 더 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 이어 2022년에는 중국 기업 '유퉁(Yutong)'의 전기버스가 선불 없이 시범 운행될 예정이다. 입찰 없이 테스트를 거쳐 다음 계약을 위해 채택되었습니다. 2022년에는 '샤먼 골든 드래곤 버스'라는 이름의 버스 60대가 대당 2억 7150만 MNT의 비용으로 직접 계약을 통해 구매되었습니다. 이중 전기버스 10대를 각 7억 7,650만 MNT에 구입, '샤먼 골든 드래곤 버스'로 불리는 버스 122대를 각 2억 7,510만 MNT에 구입, 난진 전기버스를 2023년 6억 2,560만 MNT에 구입 3억 730만 MNT 상당의 어린이 노란색 버스 75대가 이 방식을 통해 발표됐다. 따라서 수도지사, 도로교통개발부, 재무부는 국가 및 지방 재산 기금을 사용한 상품, 공사 및 서비스 구매가 법에 따라 이루어졌는지 여부를 점검하게 됩니다. 2009년 인도된 버스는 모두 기업에 전달됐다. 위 기업들은 총비용의 30% 이상을 갚았습니다. 나머지 70%는 상환되지 않았습니다. "Tenun Ogoo" LLC는 지불금이 13%로 가장 낮습니다. 직접 계약으로 구입한 당일 오르막길을 오를 수 없는 5억~6억 MNT 상당의 버스가 해당 캠프 마당에 놓여 있다. 2009년 이후 직접구매계약은 보건복지부장관 명의로 ACA에 제출되어 심사를 받습니다. 이어 “과거에 국가에 발생한 손해에 대해 국가를 대신해 청구를 제기하고, 이에 대한 환급을 위해 관련법이 정한 조치를 취할 것을 검찰총장에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내일 열리는 그의 다음 기자간담회 ​​주제는 시민들이 가장 고민하는 도심 통행료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