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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식품,헬스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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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삼, 일본 기능성표시식품 등록 쾌거 ‘진세노사이드’ 인지기능개선 효과 인정받아.. 인삼 일본 수출 호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한국산 홍삼이 일본에서 인지기능개선 효과를 최초로 인정받아 지난 15일 일본 소비자청에 기능성표시식품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특히, 심사가 엄격한 일본에서 기능성표시식품으로 등록된 점은 코로나 이후 경쟁이 치열하고 기능이 세분화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한국산 홍삼이 인지기능개선 식품으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국내 인삼 수출업체와 일본 연구진과 협력해 일본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홍삼 복용 효과 임상시험을 실시하는 등 홍삼의 주성분인 ‘진세노사이드’의 기능성에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고자 노력해 온 결과, 인지기능(기억력) 개..
엔데믹·고물가 시대…2023 글로벌 식품 트렌드는? 최정관 이노바마켓인사이트 한국대표…저렴한 가치 부응 식품 찾아 가정간편식·밀키트 등 더 나은 건강·편의성 요구 가치 소비 차원 식물성 제품 관심…맛·가격 등 개선을 10∼20대 새로운 맛·향 추구…디지털 경험 접목 필요 즐거움 가미 브랜드 인지도 제고…ESG 불편은 감수 기나긴 코로나19 터널에서 벗어나 엔데믹 시대가 본격화되며, 글로벌 식품 트렌드도 코로나19 이전과 많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시대의 시대적 상황이 소비 트렌드에 반영될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소비자들은 경제적이면서도 가치에 부응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찾고 있으며, 건강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업들의 ESG 경영활동을 독려하고 있고, 핵심 소비 주축으로 떠오른 MZ세대를 비롯한 알파세대들이 디지털을 접목한 ..
거창군, 농특산식품 홍보 판촉행사, 몽골 신시장 진출 거창군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이마트 3호점에서 사과, 샤인머스캣, 사과즙, 부각, 여주가공품, 콜라겐제품, 건조야채 등 6개 업체, 18개 품목에 대해 현지교민과 현지인 대상 농특산식품 홍보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판촉행사는 지난 5월 거창군이 실시한 현지 시장조사의 후속조치로 몽골 이마트와 협의를 거쳐 거창군의 우수한 농특산식품을 몽골 이마트에 수출하면서 추진됐으며,군은 수출 지원을 위해 농업회사법인 (주)디피엔에스, 엉클팜, 하늘바이오와 함께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몽골을 방문했다. 몽골 시장 개척과 현지 인지도 제고를 위해 현지 최대 유통업체인 이마트에서 판촉행사를 진행하여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특히 농업회사법인 엉클팜의 사과즙은 맛과 품질을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완도군과 수산물 수출 및 저탄소 식생활 확산 모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9일 신우철 완도군수를 만나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수출지원사업과 먹거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 등 농수산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완도군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7일 완도군에서 ‘전복 수출확대 대책 회의’를 열어 전복 수출 신시장 개척과 수출 경쟁력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완도군은 우리나라 전복의 70% 이상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전복 생산지로, 세계 최다 39개 어가가 전복으로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인 ASC(Aquaculture Stewardship Coun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