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242)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전교육청, 대전의 우수 ICT교육 몽골에 전파 2022년 몽골교원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 대전시교육청이 16~22일까지 몽골 교육과학부 관계자 및 교원 등 26명을 초청해 교육정보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한-몽골간 국제교류협력을 통한 우호증대 및 국가 간 교육정보화 격차 완화를 위해 2002년도부터 올해까지 21회째 연수로 이어졌다. 특히 과거의 초청 연수와는 달리 사전에 원격 연수를 26차시 실시했고, 한국에서는 7일간 체험위주로 진행하게 된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비해 ICT 활용 스마트교육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 미래교육 메타버스 이해와 SW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한다. 그 외 우수 ICT 우수기관 견학과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의 해양체험, 백제문화단지와 경복궁 견학, 한국어 특강, 한국가요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국 문.. 한양대, 몽골 울란바트르시에 친환경 신소재 주택 건축 신소대 주택, 국내 의류폐기물 업사이클링 신소재로 제작 몽골 울란바트르시 바양주르흐구 가쪼르트마을에 친환경 신소재로 건설된 주택 외부. 사진=한양대 섬유산업은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6~10%, 수질오염의 20%, 해양 미세플라스틱의 20~35% 차지하며, 특히 폐의류의 소각·매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 및 토양 오염이 문제시 되고 있다. 이러한 폐의류 처리 문제에 일조하고자 최근 한양대 LINC 3.0 사업단(단장 김영범)과 에너지ICC(센터장 성태현)가 몽골 울란바트르시 바양주르흐구 가쪼르트마을에 국내 의류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한 섬유패널 신소재로 약 83m² 크기의 주택을 만들었다고, 한양대가 지난달 30일 밝혔다. 몽골은 대기오염이 매우 심한 나라 중 하나로, 대기오염의 주된 원인은 전통가옥 게르의 .. "현지 1위 편의점 목표"...몽골서 CU 추격하는 GS25 몽골 편의점 장악한 CU·GS25...K문화 바람에 훨훨 후발주자 GS25 "향후 3년간 몽골서 5배 성장" 포부 저출산·포화시장인 韓 대신 성장성 높은 亞 공략 편의점 맞수인 CU와 GS25가 몽골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지 편의점 1위에 오른 CU를 후발 진출자인 GS25가 빠르게 추격하는 모습이다. 사실상 양사가 몽골 편의점업계를 장악한 상황이다. 국내 편의점 업체들은 몽골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국가에서도 영토 넓히기에 주력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최근 몽골에 100번째 GS25 편의점인 잠드가르야점을 열었다. 지난해 5월 현지 업체인 숀콜라이그룹과 손잡고 몽골 시장에 진출한지 16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한 것이다. 몽골 랜드마크인 테를지 국립공.. 이전 1 ··· 740 741 742 743 744 745 746 ··· 7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