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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에너지

'전력망용 대용량 전력저장소' 건설, 최초의 대규모 전력 부하 감소 배터리 스테이션이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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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시행하는 '신재생정책' 에너지회수패키지의 일환으로 '전력망용 대용량 전력저장소' 사업 건설공사가 지난해 8월 착공됐으며, 220/110/35kV' 송이노' 변전소 확장이 어제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몽골 최초의 대규모 전력 배터리 스테이션은 어제 첫날 최대 전력 부하와 러시아로부터 수입된 전력 소비량을 59MW만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에너지 부문은 앞으로 러시아 발전소가 손상될 경우 자급자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